
며칠전에 제주항공을 타고 서울에 왔습니다...이번만이 아니죠. 서울에 올때는 10년 가까이 언제나 제주항공이었습니다.
며칠있으면 제주항공을 타고 다시 돌아가죠.
그 제주항공에서 생긴 참사...너무 마음이 아프네요..
해외여행에서 돌아와 얼마나 하고싶은 일이 많았을까요.
또 귀국을 기다리던 가족들,친구들의 심정은 어떨까요...
부디 하늘나라에서 못다한 시간을 편히 보내시길 바랍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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